4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진리입니다.
4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SI부터 스타트업까지 웹과 앱 서비스를 개발/배포/운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업 멤버 팀의 첫 번째 FE 개발자로 입사하여 30만의 다운로드 수에서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와 MAU 80만 이상까지 다양한 피쳐를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임팩트를 위해 고민하고 똑똑하게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를 위해 애자일팀에서 피쳐를 수행하는것과 동시에 스크럼 마스터를 자원하여 스쿼드 병목들을 찾고 추정 시간들을 측정하는 역할을 했었고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PO와 함께 고민한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팀에서는 더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픈소스 경험하기, 토론, 발표하는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모바일 챕터 내에서는 처음으로 기술 발표 진행하여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숨고 내에서는 처음으로 컨퍼런스 후기 기술 관련 발표를 진행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생산성과 유지보수를 위해 관심사 분리, Clean Code, Test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최신 유행하는 것과 음악 🎸 그리고 사람들과 수다떠는 것을 좋아합니다.